피쳐폰 게임 시절, 컴투스와 게임빌은 각 이통사와 관계를 잘 유지했고 그게 중요한 성공 팩터 중 하나.
이번에도 애니팡은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의 초기에 뛰어들어서 플랫폼과 같이 크는 전략이 먹힌 것.
재밌는 건 우리 라이브리와 싸이월드(C로그) API 연동 작업 때 도와주신 SK컴즈 김영을 부장님이 선데이토즈로 이직하셨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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