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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hip

하반기 투자 시황 및 이슈 공유

* Icebreaking: 약간 슈카 느낌? - 홍용환 실장님 - Good speaker...직전 5년 17%, 상반기 21% 보다 못하면, 못한거... (but 최하점 to 최하점 기준이니 너무 비난 X)

 

  1. 미국 상황, The Magnificent 7 will get the price correction. It maybe the good time to buy.
    1. Tesla: 그래도 모델Y 1등이니 오름
    2. Meta: AD +27% Y/Y $35.6B...
    3. nVidia: Data Center $10.3B +141%Q/Q (반도체 파운드리 포함), gaming, ETC
      1. 설계하면 제조는 TSMC가 하는데, 현재 TSMC가 소화 못하는 중. 갑자기 생산 라인 늘렸다가 수요 줄면 엄청 손해볼 수 있어, 조심스러움. 수요는 현재까지는 엄청 많음.
    4. Apple: iPhone 16?! 단말기 판매가 주 매출. (아이폰 살 바에야, 애플 주식 사는게?!)
    5. Google: SA $46.2B +14% Y/Y + YT $8.1B +21%Y/Y + AdMob > Total AD
      1. Top AD in the US = Google search, YT ads, Meta, Amazon AD ($11.8B +24%Y/Y)
    6. Cloud Infta M/S = aws 31%, azure 25%, GCP 11%, Alibaba cloud 4%
    7. MS = azure $24.8B +24%Y/Y, Office $13.9B 12%Y/Y, gaming, windows, Linkedin, Search, Other.
  2. S&P 500 = 주로 나스닥 (IT성장주) 영향이 큼, 24Y1H 15%
    1. 러셀 2000 선물 index, 19Y24Y=43%
    2. 필라델피아 반도체 index, 1Y 300%
    3. 유가: WTI유
    4. 환율: 1Y +9%나 올랐다 (원/달러) ㅎ기준 1388.90 KRW/USD
    5. 물가: 안좋음, 많이 오름. 
      1. 투자할 때 실질금리 중요; 실질금리 = 명목금리 - 물가
      2. 현금 들고 있을 때, 물가만큼 손해보는데, 현재 통계청, 기대인플레이션 3% 임.
      3. 현재 적금 금리 (세후 수익율) 케이뱅크 3.55%로 제일 높음 (1금융) = 실질금리 = 0.55%
      4. 점점 투자를 잘 해야만 하는 시기. 통화 가치의 하락 (유동량 및 경제/인구/수요/공급/라이프스타일)
    6. 코스피 1Y 7.5% > 국내 주식 하지 마! 나의 수익을 위해서는 안하는게 좋아. 파고들수록 안할 이유가 늘어남. 전세계 GDP 규모에서 USA $26.9T, CHN $19.4T, JPN/CND = 70%
      1. 시가초액 기준으로는 미국이 제일 큼
      2. 미국으로 가야함. 금융에서는 그럼. 돈 찍어내고 돈 빌리고, 유동성 공급할 수 있는 현재 탑1
      3. 트럼프 내년에서 유가를 낮출 가능성 큼 (물가가 높아서, 유가라도 낮춰야 함)
  3. 주택 가격: 최근 좀 오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출 받아 삼. 
    1. 서울 평균가 10억원.
    2. 가계/자영업자 대출 주의. 취약차주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24Y1Q 10% 넘어섬.
    3. 대출 부실 생각하면 금리 내려야 하는데, 그럼 집값이 올라서 한국은행 고민 크다.
    4. 금리 내린다고 하니, 고평가된 빅테크 팔아 수익실현하고, 중소주 사자는 움직임으로, 뉴스에 빅테크 주욱 빠졌었다.
  4. 채권 가격: 바이든 때 채권 좋았음. 3분기에 채권 추가 발행 예정. 공급양 늘어 가격 떨어질 수 있음.
    1. 채권 up, down 요소들이 섞여 있음.
    2. 금리 추이 (FOMC, 파월) 그 임원들이 금리를 결정하는 것임. 지금 금리 결정한느 것과, 앞으로의 금리 어케할래라는 설문도 받는다. 그 19명이 예상하는 건, 올해 55% > 내년 4%, 내후년 3% 답변 --> 금리 내려가는 만큼, 채권 수익이 오르면 된다고 봄
    3. 9월 18일 발표 예정. 0.5% 하락 예정 (현재 미국 기준금리 5.5%) > 즉, 3%로 곧 정착할텐데, 비슷했던 22Y08M의 가격을 보면, TLT ETF의 경우 당시 120, 현재 92 정도임. > 그 때로 돌아간다면 수익실현 추정할 수는 있다. (30% 정도, 26Y12M 정도) --> 그 대상은 (주식 아닌) 미국 국채
    4. 신흥주: 브라질 국채 변동성 크고, 비과세라, 리스크 돈 투자 검토

  1.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 연산능력, 메모리 반도체 = 기억능력, 파운드리 = 생산 공장)
    1. HBM: 적층/계층형으로 수율 이슈 있음. (여기서 올해 삼성 << 하이닉스)
    2. 밸류체인 = 설계 > 웨이퍼 생산 > 패키징, 테스트 > 판매, 유통
      1. 종합 반도체 기업 (IDM) ㅁ > ㅁ> ㅁ> ㅁ 다함
      2. IP기업(칩리스) ㅁ > _ > _ > _ = ARM, synopsys
      3. 팹리스(설계) ㅁ > ㅁ > _ > _ = nVidia, ADM, Qualcomm, Apple, Mediatek
      4. 파운드리 _ > ㅁ > ㅁ > _  = Samsung, tsmc, ...
      5. 등등
    3. 지금은 AI 사업 자체보다 (금광에 리바이스 청바지 파는) 엔비디아가 수혜를 보는 중. > AI가 인구고령화 등에 대항하는 미래 기술로 부상
    4. 반도체 = 메모리 + 시스템 + 파운드리 + 장비
      1. 삼성같은 메모리 반도체는 팔리는 시기가 정해짐. 해당 RAM이 들어간 핸드폰이 새로 출시한다던가 그럼. 그래서 업&다운이 있음. (용량이 256gb vs. 526Gb 봤을 때, 클라우드도 있고해서, 사용자들 적은 것 선택)
      2. 반대로 연산과 AI 지능화가 필요한 시스템 반도체는 펀더멘털리 수요가 훨씬 크다. 기술 개발이 될 수록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인텔, 퀄컴, AMD, 엔비디아, 브로드컴 a.k.a. fabless)
  2. 추천 상품 중, 기술-통신-IT 결합되는 펀드 있었음
    1. 밸류체인 앞이 오르면, 뒤도 오르므로, 패키징.
  3. 트럼프: 하반기 중요한 키워드
    1. 민주당 > 해리슨 부통령
    2. 제조업, 자동차 관세 장벽, 금리 인하
    3. 1기 때, Reshore > reshoring : 파도쳐서 기본으로 돌이키겠다. 1-2-3차 산업을 우리가 모두 끌어오서 독점하자 (esp. 뉴밸런스 공장 이런 것, 미국의 생산기지를 다시 미국 내로.) 
    4. 전기차 반대 기조. 전기차 100%면 도시 전기 끊긴다. 에너지 사업 다시 비중 업.
    5. AI도 "맨해튼 프로젝트" 처럼 내부 개발 하겠다. AI전문가면 이민 오픈
    6. 대만에 방위비 청구서 -> tsmc -3%
    7. 법인세율 대폭 하락 (개인 최고구간 40 > 37%, 법인 최고 구간 35 > 21%)
    8. 대신에 관세를 올려서 조세 확보
    9. 사실 연방정부 수입 = 개인소득세 50%, 사회보장/메디케어 35%,  법인세 10%, 관세 1% (과연 관세로 커버 가능? 결국 채권찍어내서 해결하지 않을까? 트럼프는 어떻게 하려나?)
    10. 중국은 GDP 26%가 내수고, 내수가 엄청 큰 비중. 중국 부동산 지수 엄청 떨어짐. 부채가 많음. 리스크임. 언제 터질까? 어떻게 이게 해결될까? 제조업 지수도 안 좋음.  (신규 주택 가격 낮아지고, 주택 재고는 늘어나고 있음) > 중국 투자 하지마. 발 빼자. 
    11. 정리: 
      1. IRA 재개정 > 친환경(전기차/배터리) down
      2. 개인/법인 세율 인하 > 제조 서비스 up
      3. 바젤3 자본규제 완화 > 투자은행 up
      4. 공격적 증산, 유가 인하 > 에너지, 석유기업 up
  4. 인도 : 단기, 중기, 중장기, 초장기 다 좋다...
    1. 신흥국. 모두 성장통을 겪는다.
    2. 인구 작년 역전. 전세계1등. (1,2등인 인도/차이나와 3위 미국과 격차 엄청 큼) 인도 17억명 육박 (2번째 아내 자식은 등록을 안하기에, 실제로 더 많음. 한편, 중국은 통계를 모두 믿을 수가 없다.)
    3. 중국 인건비 올라, 중진국 느낌. 인도가 여전히 낮다. 델리 평균 100 USD, 뭄바이  83 USD, 첸나이 51 USD, 콜카타 70 USD
    4. 게다가 25세 미만 42%, 64세 이전 50% > 젊다. > 재벌집 막내아들 느낌으로 과거 한국 투자?!
    5. 주식시장 시가 총액이 4등이 됨 (미국 > 중국 > 인도 > 일본 > 홍콩) : 인도가 중국 제낄 수 있음. 2028년 예상. 게다가 친미 국가임. 
    6. CEO, MS 사티아 나델라, Alphabet, 스타벅스, Adobe 모두 인도인. IIT 공대 > 실리콘밸리 테크트리
    7. 미국과 정반대 시차라. 미국-인도 쌍두마차로 IT 운영하기가 좋다. 24시간 근무/운영 체재 가능.
    8. CONS: 인프라 너무 안좋음. 지방 정권 강함.
    9. PROS: 모히 총리가 중앙 정권 드라이브, 현재 인프라 투자 중. (GDP 대비 인프라 투자 예산 2.7%까지 up), 재정적자가 줄고 있음.
  5. 포폴 3~6개월
    1. 인도 20%, 나스닥 20%, S&P 30%, 중장기 30% 정도...
    2. W부 = (I소득 - E지출) x (1+r수익율)*n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