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은 학부에서 ㅁㅁ대 전자정보학부(중퇴) , ㅁㅁ대 (신입학) 화학공학과 벤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보처리기사 및 실무경력 4년 이상이면 응할 수 있다. 평소 관심 갖다가, 주말에 설명회에 오게 되었다.
정보처리 딴 건, 2015년도 이고, 경력이야, +12년이니 충분.
IT는 정보관리기술사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2가지.
이공계 이후 테크 트리: 박사하고 연구기관이나 대학 가거나, 기술사 따고 산업현장 기술주도 (기술사는 법에 명시하고 권한을 주는 것. 기술사법 3조 1항.등)
보통 공부 1년.
24년도 수검일정 끝남. 마지막 시험이 7월 초.
25년도 일정은 11월에 공개 예정. 일년에 3번.
컴퓨터시스템응용은 보통 정보관리 따고 봄. (개인적인 만족감 수준)
수수료 6~7만원. 단계별.
연습지 종이에 100분 쓰고, 20분 쉬고, 100분 쓰고~ 반복하여 9:20~17:20까지 고개 들지 않고, 계속 쓰기 중심 시험.
(60/100 넘으면 1차 합격. 2차 구술 면접은 다른 기술사 (토목/환경) 등 다 같이 봄; 3:1로 면접 봄. 나를 뽑지 않아도 되지 때문에, 타이트하게 물어봄. 3명 인터뷰어가 7분씩 20분 면접 봄) > 1차 붙으면 2차 떨어지는 사람 적음. (90% 이상 통과율)
과목은 8개: 소프트웨어공학, 데이터베이스, IT경영, CA/OS, 네트워크, 정보보안, 디지털서비스, 통계/알고리즘/AI 인데, 시대의 변호에 따라 비중이 변하고 있음. (합격율이 4% 였다가, 2020이후 10%인데, 시험이 3번이기 때문.400명/회차 응시해서, 합격자가 10명/회차) IT의 거의 모든 분야를 다 다룸. 그래서 얇고 넓게 아는 것이 유리. 다양한 도메인을 두루두루.
취득 후? 기고, 집필, 평가, 책 내기 등을 하기에 "더 용이"하다. 기술사 끼리 네트워킹으로 할 기회가 늘어남.
CPA, 사시, 행시 같이 합격하면 직업이 생기는 건 아님. 근데 할 수 있는 부업이 늘어남.
감리법인에서 70세 이후에도 활동 가능 (1주일 추가 교육하면 "정보시스템 수석감리원" 취득 가능)
회계사 따면 세무사 주는 것과 마찬가지
기본반 2명 강사.
일케 3개 따면 완벽 {기술사, 감리원, ISMS-P인증 감사원}
토픽이 총 400개인데, 정리된 책이 있음. 동영상 강의 6개월 제공.
1단계인 50점대 빠른 취득으로 합격시기 감 잡을 수 있다. (전체모의고사 보면 각 나옴)
나만의 서브노트로 뇌 구조화와 개인화된 자료 필요. 대부분 수기로 함. 정리에 2~3년 걸림. 이해에 1년 걸림. 왜냐면 너무 방대해. --> 엑셀이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학습하는 것을 추천. 남이 한 것 권고하지 않음. 나만의 노트가 필요.
8/24일이 개강일.
토요일 하루 종일 투자 (09:00~19:00)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 대부분. 매주 주말이 될 때마다 포기할 이유가 ++10개씩 생김.
보통 수업당 7명 정도 합격.
되게 이질적인 시험. 직장과 병행하기 어렵고,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그래서 어려운 것임.
토요일에 나오는게 생각보다 중요. 1년 동안 토요일을 반납할 수 있는가. 투자할 수 있는가.
지식 자체는 대학교 3~4학년 수준.
수강 전 필요사항: 친구, 부모님, 휴가 미리 만나고 시간 보내고 오면 됨.ㅋ
회사 그만두고 응시하는 건 무의미. 회사 생활 하면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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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예시: https://www.q-net.or.kr/cst006.do?id=cst00602&gSite=Q&gId=&brdId=Q006&code=1203&artlSeq=5210601
기출문제 자료실 상세 | Q-net
www.q-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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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주일에 어느정도의 집중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가?
> 5개월 500시간. 20주니깐, 주당 25시간 (평일 매일 3시간 + 주말 15시간)
Q. 수기 답안지의 필체가 영향을 미치는가?
> 노안이 온 분이 심사하므로, 알아보게 써야 한다. 글씨 연습해야 한다.
Q. 영어 표현의 국문 병행 표기는? 영어로 쓰면 안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