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 죽어보세' vs. '잘 살아보세' 오늘은 약간은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만족과 불만족], 그리고 [삶과 죽음]이라는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글입니다. (아직 제 블로그가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기 때문에, 누구라도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부담없이요.) "어떻게 죽어야 할까?" 이상한가요? 다시 스스로 한번만 자문해봅시다. "어이 OOO, 너 어떻게 죽을래?" 이상하지요? 우리는 언제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생각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잘 살아보세~' 라는 것이 일종의 사회적 도그마(dogma)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TV를 켜면 항상 정말, "잘"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돈도 벌구요, 명예도 얻구요. 이런 것입니다. 이게 바로 웰빙 - Well Being - 아니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