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라는 질문을 가지고 사는 것 제가 올해 초부터 '비즈쿨'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한 중학교에서 "왜?(Why?"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비즈쿨은 중기청(중소기업청)에서 청소년들의 창업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저 뿐만 아니라, 바이미(VAIMI.com)의 서정민 대표님, 레인디(Rain.D.)의 김현진 대표님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이라고 합니다. 발음하면 비즈니스가 쿨(Cool~)하다 라는 것 같아서 어감이 무척 좋습니다. 잘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먼저 강연 막 시작할 때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뻘쭘하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비즈쿨 담당 선생님께서 제 소개를 해주셨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