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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왕중추'의 '디테일의 힘'이란 책에 에 대한 의견이 나옵니다. 경영자가 “매일” 해야 할 일 1. 그날 마감해야 할 일을 정리한다. 2. 내일 해야 할 주요업무를 생각한다. 3. 특정지역의 매출현황을 알아보고 적절한 지시사항을 내린다. 4. 회사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5. 직원 한명의 이름과 특징을 기억한다. 6. 매일 보아야 할 보고서를 검토한다)제품의 재고 현황, 은행잔고 등) 7. 그날 업무 중 실수가 없었는지 확인한다. 8. 업무수준과 효율을 더 높일 수 없는지 생각해본다. 9. 결재하거나 답해야 할 보고서를 검토한다. 10. 유익한 신문 1부를 읽는다. 경영자가 “매주” 해야 할 일 1. 중역회의를 개최한다. 2. 주요부서와 좌담회를 갖는다. 3. 현재 주도적인 업무를 .. 더보기
취업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최근에 웹서핑 중에 눈길을 끄는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취업스펙 1위 '인턴경험' (전자뉴스, '09년 3월 5일자) 요즘 여기저기서 취업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당연히 구직자 입장에서는 기업들이 어떠한 인재를 선호하는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겠지요. 기사를 보니, '인턴' 경험을 기업이 눈여겨 본다는군요. 인사담당자들이 구직자의 어떠한 경험을 중요시하는지 궁금하네요. 읽기 편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 중요하다는 스펙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 1등.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력 (54.3%) 2등. 관련 분야 자격증도 응답률 (50.6%) 3등. 영어 회화 능력 (44.5%) 4등. 공모전 수상경력 (24.4%) 5등. 해외 어학연수 경험 (16.2%) 6등. 높은 토익/토플 .. 더보기
글을 쓴다는 것, 글이 쓰여진다는 것. 글이 너무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잘 쓰여지지도 않고, 잘 쓸 자신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써보려고 하고, 잘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문제는 글'만' 쓸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확실한 핑계이죠. 저도 압니다. 가끔씩 이런 생각도 합니다. (1) 나의 오감을 자동으로 받아서 (2) 뇌의 지성이 자동으로 글을 만들어 (3) 무선으로 블로그에 올려주는 디바이스가 있다면... 영락없는 '공대출신'인 것인가요? 대학교 신입생이던 시절, 정희모 교수님의 '글쓰기' 수업을 들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저는 글을 잘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논술수상경력이 있는 학생들을 따로 모집하는 소위 '심화반', Hornor Class에 무작정 지원하고, 교수님을 찾아가 떼를 쓰기도 했었죠. 위의 글쓰기의 전략 책.. 더보기
2009 대한민국 창업대전 & CIZION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가 이번에 창업대전에 나갑니다. 모레 17일(목요일) ~ 19일(토요일)에 삼성역 코엑스, 인도양에서 열립니다. 저희는 [정보통신] 분야의 B-35 코너에 위치합니다.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벤트 상품으로 10만원 백화점 상품권, 전기밥솥, 커피포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izion.tistory.com/14 더보기
자연에 대한 단상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 라는 뜻이다. 말의 정의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무엇 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한번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 부족한 에너지 자원과 점증하는 환경스트레스... 더보기